메리츠 파트너스 블로그에서는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파트너스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본업과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부업은 없을까?’하는 생각을 한 번쯤 가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가족 보험 점검부터 시작해 안정적인 메리츠 파트너스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는 정은주 파트너스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N잡러 정은주입니다.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면서 온라인 위탁 판매도 병행하고 있어요. 3개월 전부터는 메리츠 파트너스로 세 번째 직업까지 가지게 되었네요.
Q. 메리츠 파트너스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는 일을 통해 경제적인 여유를 갖고자 하는 마음이 크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부업을 많이 시도해 봤어요.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메리츠 파트너스를 알게 되었고, 저와 잘 맞으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보람 있었습니다.
Q. 원래 보험 공부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아니요. 솔직히 전혀 없었어요. 보험 공부는 저와 먼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했죠. 보험 용어도 잘 모르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이 추천한 영상을 보고 ‘일단 시도라도 한 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험 공부를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처음엔 전문적인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멘토님 덕분에 그 과정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시험 준비 기간은 물론이고, 합격 후에도 멘토님께서 세심하게 지도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죠. 지금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금 청구 방법이나 보장 점검을 알려줄 정도가 되었죠. 앞으로 더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고요.
Q. 처음엔 어떤 활동부터 시작하셨나요?

일단 가족 보험 먼저 살펴봤어요. 가족이 다섯이라 가입해 둔 보험도 굉장히 많았거든요. 또 시험 공부와 실무는 별개니까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도 필요하잖아요. 이번 기회에 가족 보험도 점검하고, 실무 경험도 쌓으면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보장분석을 해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기존 보험들이 오래되어서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이나 새로운 질병은 보장을 못 받더라고요. 운전자 보험 같은 경우는 법 개정에 따라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보험은 한 번 가입해 두고 보험료만 꾸준히 납부하면 된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죠. 그때 보험 공부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실감했어요.
Q. 가족 보험은 어떻게 점검하셨나요?
멘토님과 함께 하나씩 비교하면서 정리했어요. 실손보험과 보장성 보험 중 어떤 상품을 유지하거나 보완할지 꼼꼼히 살펴보았는데요. 멘토님이 실손보험은 그대로 두는 걸 추천해주셔서 저는 부족했던 암 진단비만 증액했어요. 남편은 심혈관 질환 보장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신규로 가입했는데요. 보험료 차이는 크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떤 보장이 정말 필요한지 직접 판단할 수 있다는 게 뿌듯하기도 했고요.
Q. 보험 설계 과정이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물론 어려웠죠. 하지만 멘토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의지가 많이 되었어요. 어떤 보장 내용이 부족한지, 어떤 식으로 채울 건지 등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면서 저와 계속해서 소통해 주셨거든요.
특히 세부적인 보장 내용같이 추가로 보험 공부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도 멘토님이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금방 감을 잡았고 제가 직접 설계한 보장안을 가족들에게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보험 보장 분석으로 성장 돕는, 메리츠 파트너스 멘토의 현실 인터뷰
Q. 보험 공부를 하며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는 ‘보험을 보는 눈’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저는 아는 설계사분이 권하는 대로 그냥 가입만 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제 암 진단비가 2천만 원이었는데 이게 낮은 금액인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파트너스 활동을 하면서 내 보장금액이 얼마인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받을 수 있는지, 만기환급금과 해지환급금은 각각 얼마나 돌려받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또 이전에는 보험 약관을 읽어볼 생각도 안 했는데, 지금은 어떤 질병이 어떤 보장을 받는지 찾아보는 게 습관이 되기도 했어요. 병원에서 환자분들이 보험금 청구 방법을 물어볼 때도 쉽게 설명해 드릴 수 있고요. 이럴 때마다 ‘내가 정말 성장했구나’ 하고 느껴요. 그래서 파트너스 활동은 단순한 N잡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Q. 첫 달 메리츠 파트너스 수익은 어느 정도였나요?

첫 달 메리츠 파트너스 수익은 약 230만 원이었어요. 가족 보험을 직접 설계하고 보장 리모델링한 결과였죠. 내 보험과 가족 보험만 확인했을 뿐인데 이 정도의 수익이 생긴다니 깜짝 놀랐어요. 남편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N잡으로 이렇게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니 든든하기도 했죠.
Q. 파트너스 활동을 하며 얻은 노하우가 있을까요?

보장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보험을 내 삶과 연결 지어 생각하실 수 있도록 설명해 드려야 해요.
예를 들어, 질병에 걸리면 투병 기간 동안 일을 할 수 없잖아요. 그때 의지할 수 있는 건 보험금인데, 아플 때 받는 보장금액이 얼마 정도면 생활에 무리가 없을지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고객님께 딱 필요한 보장을 찾아서 쉽게 알려 드리려면 보험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기도 하고요.
Q. 활동 중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아무래도 보험 전문 용어가 생소하고 복잡하잖아요. 그래서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운 용어 뒤에 괄호를 넣어서 쉬운 말로 풀어주는 식으로요. 그렇게 되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것 같아요.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이 일을 50~60대까지는 못 하겠다는 생각을 종종 해요. 그래서 위탁 판매도 하고 뜨개질 인형 판매도 해봤는데 전부 한계가 있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반대로 파트너스 활동은 만족도가 높아서 오래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요. 멘토님이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시간도 자유롭게 쓸 수 있거든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게 제 목표입니다.
Q. 메리츠 파트너스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처음엔 보험이 너무 낯설었어요. 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 보험 공부를 통해 내 가족의 보장을 직접 챙길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메리츠 파트너스 수익도 만들어지더라고요. 소득뿐 아니라 내가 보험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게 가장 큰 보람이에요. 망설이지 말고 한 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꾸준히 N잡러로 활동하셨지만 만족스러운 부업을 찾지 못하다가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한 정은주 파트너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보험 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멘토님의 세심한 지도로 실전 계약까지 성공했죠. 다섯 식구 보험을 직접 분석하며 실손보험 유지와 부족한 보장 보완까지 해내셨는데요. 단순히 보험료만 내는 게 아니라 내 보험을 스스로 알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후기도 공유해 주셨습니다.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시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부업을 찾고 계신다면, 메리츠 파트너스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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