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파트너스 블로그에서는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파트너스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전주에서 대전까지 장거리 출퇴근을 하면서도 직장인 부수입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슬기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부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경험한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달랐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 파트너스 6개월 차 이슬기입니다. 저는 전주에서 살고 있고, 건설자재 납품회사에서 오래 근무했어요. 지금도 직장 다니면서 부업으로 보험 설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Q.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학원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더라고요. 월급은 정해져 있으니까 직장 다니면서 부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당근마켓에서 ‘출퇴근 없이도 직장인 부수입을 만들 수 있다’는 메리츠 파트너스 광고를 보게 됐어요. 원래 찾으려던 물건은 까맣게 잊고 신청 페이지까지 들어가고 있더라고요. 바로 상담 신청까지 해버렸어요. 메리츠 파트너스로 직장생활하면서 아이들 학원비 정도는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Q. 상담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으셨나요?

전주에서 대전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 입장에서 부업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잖아요. 무언가를 배우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요. 그런데 첫 상담 전화에서 멘토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보험 상담에서 보험 설계나 보장 점검은 제가 도와드릴게요. 슬기님은 고객과 대화하고 안내하는 역할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건 정말 나를 위한 부업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제가 말하는 건 자신 있거든요.
Q.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시험공부도 핸드폰으로 할 수 있어서 점심시간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했어요. 동영상 강의는 멈췄다가 다시 이어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또 멘토님이 매일 보내주시는 예상 문제와 핵심 요점 정리 자료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동하면서 들었던 강의 내용이 실제 시험 문제로 나왔을 때 기억이 딱 나면서 짜릿했어요.
Q. 합격 후에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처음엔 아는 분의 보험 상담을 맡게 됐어요. 그런데 사전에 멘토님과 시뮬레이션을 여러 번 하면서 준비를 철저히 했는데도, 막상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이 쏟아지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특히 준비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보험 설계를 요청하셔서 순간 머리가 하얘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급하게 멘토님께 도움을 요청했어요. 화장실 간다며 슬쩍 자리를 뜬 다음 멘토님께 “지금 이런 상황인데 이런 보장을 원하신대요. 어떻게 하죠?”라고 질문드렸어요. 그러니 한 5분 정도 뒤에 보험 설계안을 보내주시면서 이런 식으로 설명하시면 될 것 같다고 알려주셨어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구체적인 내용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Q. 멘토님 도움을 많이 받으셨던 것 같아요.

그럼요. 명절에 가족들이 이것저것 물어볼 때도 고민이 되는 내용이 있어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어요. 그때도 멘토님이 빠르게 답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든 도와주신 멘토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직장인 부수입 창출 성공기! 업장 보험료 줄인 비결은?
Q.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앱으로 보장 분석을 하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앱 안에서 현재 가입된 보험 내역, 납부 중인 보험료, 빠진 보장 항목을 다 볼 수 있더라고요.
멘토님과 검토하면서 제 암 보장이 부족하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죠. 암 치료부터 완치까지 드는 비용 계산해 보니 지금 가입한 보험으론 턱없이 부족했어요. 사실 5년 전에 아내가 자궁경부암으로 수술을 받았거든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암 진단을 받으니 제대로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첫 계약은 제 암 보험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때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단순히 직장인 부수입 만드는 활동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활동이라는 걸 실감했어요.
Q. 파트너스 활동 중 아쉬웠던 부분은요?

보험 일을 처음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 한 달은 솔직히 눈치가 좀 보였거든요. 나름 괜찮은 회사 다니고, 연봉도 높은 편인데 보험 일로 부업까지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날 안 좋게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거요. 그래서 직장 다니면서 부업 한다는 사실을 주변에 쉽게 말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막상 솔직하게 털어놓고 나니 반응이 완전히 달랐어요.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보험 이야기를 꺼내거나 지인들한테 간단한 보험 상담을 해주니 그 뒤로는 오히려 저를 홍보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상담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솔직하게 오픈했다면 더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워요.
또, 저는 활동 영역이 넓어질수록 보험에 관한 지식도 함께 늘어나면 좋겠거든요. 솔직히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계약 이야기는 생각한 대로 안 풀리더라고요. 멘토님과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나가도 예상 못 한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럽잖아요. 앞으로는 혼자서도 자신감 있게 해볼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간단하게 학습할 수 있는 자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사람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보장 설계를 제안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2의 직업으로 보험 부업 시작!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 후기
Q. 메리츠 파트너스 활동을 고민 중인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 편견을 갖지 말자’라는 거예요.
직접 경험해 보니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출퇴근하지 않아도 되고, 본업을 유지하면서 틈날 때마다 이어갈 수 있는 직장인 부수입 활동이에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 부분에 제가 너무 갇혀 지냈던 거죠. 처음부터 숨김없이 공개하는 게 더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함께해 주신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계약부터 지금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옆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아마 그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전주-대전 장거리 출퇴근을 하면서도 직장인 부수입을 만들고 계신 이슬기 파트너스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두 아들의 학원비 부담 때문에 시작했지만, 꾸준한 학습과 멘토님의 실시간 지원으로 보험 점검부터 계약까지 성공했죠. 처음엔 주변 시선이 두려웠지만 솔직하게 오픈한 후 오히려 지인들이 먼저 소개해 주셨다는 솔직한 후기도 공유해 주셨습니다. 본업 유지하며 출퇴근 시간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직장인 부수입을 찾고 계신다면, 메리츠 파트너스로 시작해 보세요.
💡 장거리 출퇴근 중에도 가능한 부업,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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