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업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유병자 보험 재설계를 통해 가족의 보장을 완성한 김수은 파트너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보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출발해 직접 공부하고 보험 설계까지 진행한 ‘워킹맘의 현실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며 병원에서 임상 연구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 김수은입니다. 현재는 메리츠 파트너스 2개월 차로 활동 중이고, 첫 달에는 약 160만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유병자 보험 관련 지식을 쌓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 상담을 해주는 일이 요즘 제 삶의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Q.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동생의 보험을 봐주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보장 내용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면서 “이건 너무 과하다, 이건 부족하다” 싶은 걸 조언해 줬죠. 그걸 본 동생이 “언니, 보험 일 진짜 잘할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보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추가 수입까지 얻을 수 있어 메리츠 파트너스에 지원했습니다.
Q. 파트너스가 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요?
제가 직접 저와 가족의 모든 보험 보장 분석을 했어요. 솔직히 기존 설계사에게 보험 상담을 받아도 늘 답답했는데요. 왜 이 보험료가 산출되는지, 어떤 보장이 실제 도움이 되는지 명확히 설명을 듣기 어려웠거든요. 또 설계사의 수입을 먼저 생각해서 저에게 불리한 제안을 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직접 분석해 보니 보장에 허점이 많았습니다. 이때 “이건 진짜 내가 직접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Q. 직접 보험을 공부하고 나니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제 보험을 분석해 보니 예상보다 보장이 부족하더라고요. 기본적인 항목만 들어가 있는 수준이라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보장을 조금만 늘려도 보험료가 너무 비싸져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장 금액이 크다고 좋은 보험이 아니더라고요. 가족의 생활비, 치료비, 실비 커버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험 보장 분석을 하니 정말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지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보험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죠.
Q. 남편분의 보험도 직접 설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남편은 예전에 심근경색을 겪어서 유병자 보험에만 가입해 있었어요. 그런데 공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기존 병력과 무관한 질환이라면 일반 보험도 얼마든지 가입할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완치 판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건 잘못된 정보였던 거죠. 결국 유병자 보험을 재설계해 암·뇌혈관 보장을 새로 추가했고, 훨씬 든든한 보장을 마련했습니다.
Q. 보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을까요?
저는 한 번에 큰돈이 들어가는 질환이나 실비로는 보장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봤어요. 암처럼 방사선이나 항암치료가 필요한 경우나 뇌 수술처럼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때를 생각하면 그런 대비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Q.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으신가요?
저희 엄마가 예전에 심근증 진단을 받으셨는데, 심근경색과는 다른 질환으로 분류되어 보장을 받지 못한 적이 있었어요. 최근에 보험 점검을 도와준 동료도 똑같은 상황이더라고요. 뇌 쪽에서도 뇌출혈 보장만 포함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도 보장 범위 같은 세부 내용은 잘 모를 수 있다는 걸 그때 깨달았어요. 그 일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가족 외에 다른 분들의 상담도 진행하시나요?
네, 대부분은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들이에요. 파트너스로 활동을 시작한 초기에 보험 공부도 할 겸 몇 분의 보장 점검을 도와드렸는데, 생각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저보다 보험을 더 잘 알고 이미 완벽하게 가입해 두셨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예를 들어 암 진단금 보장은 있는데 치료비 보장은 전혀 없거나 필요하지 않은 특약 때문에 보험료가 불필요하게 높아진 경우도 있었어요. 이럴 때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솔직하게 설명해드리고 있죠.
Q.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과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면요?
장점은 멘토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언제든 궁금한 부분을 물어볼 수 있었던 거예요. 보험 상담 중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고민이 생기면 멘토님께서 잘 도와주셔서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이라고 할 만한 부분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신규 상품이나 개편된 보장 내용이 조금 더 쉽게 정리되어 제공되면 좋겠다는 정도예요. 보험에 대한 지식으로 직접 설계와 가입까지 도와주고 부수입까지 벌 수 있단 걸 생각하면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큰 것 같아요.
Q. 첫 달에 소득이 꽤 괜찮았다고요?
네, 첫 달에 약 160만 원 정도 받았어요. 솔직히 본업보다 투자한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결과가 나오니 놀랐죠. 무엇보다 제가 설계한 유병자 보험이 실제로 가족의 보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 가장 보람찼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니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누군가의 삶을 지켜주는 일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설계사분들이 고객 입장에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Q. 실제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를 남기신다면요?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직접 경험해보길 잘했다는 거예요. 처음엔 시험공부나 보험 설계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내 보험 하나부터 점검하면서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려운 부분은 멘토님이 바로 도와주시기 때문에 혼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이렇게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험 지식이 쌓이더라고요.
지금은 저만의 노하우도 생겼어요. 저와 가족 보험을 설계하면서 놓쳤던 부분이나 보장이 부족했던 점을 확인했고, 그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상담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보장 점검으로 이어지고,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까지 알려드리고 있어요.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요?
보험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쉽게 설명해드리고 싶어요. 특히 유병자 보험은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오해가 많기 때문에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더 많은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경험한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영업보다는 이렇게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거든요. 앞으로도 그런 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오늘의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 김수은 파트너스님의 사례는 ‘유병자라서 안 된다’는 편견을 깨고 스스로 유병자 보험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가족의 미래를 준비한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내 보험이 잘 설계되어 있는지 조금이라도 불안하다면, 메리츠 파트너스를 통해 직접 보험 점검부터 시작해 보세요.
평소 보험에 관심이 많거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부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파트너스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보험 설계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며 실력을 쌓고, 새로운 수입을 얻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메리츠 파트너스는 단순한 보험 플랫폼이 아닙니다. 다양한 보험 상품에 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1:1 멘토 매칭을 통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단순한 부업을 넘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플랫폼’입니다. 누구에게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는 것이 메리츠 파트너스만의 강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