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파트너스 블로그에서는 실제로 활동 중인 파트너스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쁜 병원 생활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리츠 파트너스 부업에 도전한 최선경 파트너스님입니다. 인생의 균형을 찾고 가족과 지인의 보장까지 지켜낸 솔직한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병원에서 암 전문 간호사로 근무 중인 최선경입니다. 지금은 본업 외에도 메리츠 파트너스 부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어요. 병원에서 암 환자들을 보며 느꼈던 ‘보험의 중요성’을 실천으로 옮기고자 시작했죠.
Q. 보험 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종양내과에서 근무하다 보면 암 환자들을 매일 만나요. 그분들을 보면서 보험 설계 하나가 인생의 회복 속도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를 직접 느꼈어요. 그런데 막상 제 보험을 점검해보니 필요 없는 보장은 많고 중요한 보장은 빠져 있었어요. 설계사에게 물어봐도 영업처럼 느껴져서 신뢰하기 어려웠고요. 그래서 차라리 내가 직접 공부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메리츠 파트너스 광고를 봤어요. 메리츠 파트너스 하는 일이 딱 제가 원하던 일이더라고요.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온라인 부업이라 근무 후에도 시간 제약 없이 할 수 있겠다 싶었죠. 간호사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Q. 파트너스로 활동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시험을 보고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솔직히 간호사인 저에게도 쉽진 않았어요. 그래도 온라인 강의로 개념을 이해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를 복습하면서 공부하니 자연스럽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보험연수원 강의를 통해 실제 보험 설계에 필요한 지식과 기본 금융 이해력을 키우며 본격적인 파트너스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Q. 파트너스가 된 후 첫 번째로 하신 일은요?
가장 먼저 제 보험부터 보장점검을 했어요. 여러 보험사 상품을 섞어서 가입해두다 보니 보장이 겹치거나 빠진 부분이 많았거든요. 또 시대가 바뀌면서 예전 보험으로는 로봇 수술이나 표적 항암 치료가 보장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죠. 멘토님과 함께 보험 설계를 다시 하면서 좋은 보장은 유지하고, 부족한 보장은 보완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새로 구성했습니다. 보험료는 거의 같았지만 보장은 훨씬 탄탄해졌어요.
Q.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시아버님께 보험 상담을 해드렸던 일이 생각나요. 원래 보험을 좋아하지 않으셔서 실비보험조차 없으셨거든요. 연세도 있으시니 걱정이 되어 제가 꼼꼼히 공부했죠. 직접 보험 분석하고 왜 필요한지 하나씩 설명해 드리고 결국 계약까지 이어졌는데요. 그때 “든든한 며느리를 두어 다행이다”라고 하시면서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Q. 가족 외 다른 분들 보험 설계도 해보셨나요?
그 뒤로는 친한 언니의 보장점검도 도와줬어요. 병원에서 암 환자들을 자주 만나니까 진단비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상담할 때도 솔직하게 결과를 알려주니까 먼저 설계를 부탁하더라고요. 언니는 간병 중심의 보장만 잔뜩 있어서 이 부분은 줄이고 진단비와 수술비도 포함되도록 설계했죠. 납입 기간이 짧아 월 보험료가 부담된다고 해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다시 조정했어요. 보험료는 줄었는데 보장은 더 좋아지니까,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참 뿌듯했어요.
메리츠 파트너스 하는 일은 단순히 보험을 영업하는 게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보장을 찾아주는 일이라는 걸 알았죠.
Q. 메리츠 파트너스, 부업으로도 괜찮나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하루가 워낙 빠듯하다 보니, 이번 달은 보험 실적이 없는데 괜찮을까? 싶었죠. 그래서 멘토님께 물어봤어요. “실적 없으면 저 짤리는 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그런 거 전혀 없어요. 편한 마음으로 하시면 됩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이었어요. 메리츠 파트너스 부업은 보험 실적에 대한 부담이 없고, 원하는 만큼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라 직장과 병행하기에 딱 좋았어요.
Q. 활동하면서 느낀 파트너스만의 차별점도 있을까요?

네, 일단 멘토 제도인 것 같아요. 제 일이 워낙 바쁘다 보니 퇴근하고 나면 9시, 10시가 넘어서 멘토님께 질문을 드릴 때가 많았거든요. 질문도 많고 늦은 시간이라 부담이 되실 수도 있었을 텐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또 전업 설계사들은 수익이 우선이 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부업으로 하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더라고요. 무리하게 보험료를 높이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실질적인 보험 설계에 집중할 수 있었죠. 결국 이런 진심이 고객에게 신뢰로 전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Q. 첫 달 소득도 꽤 있었다고 들었어요.

네, 첫 달에만 150만 원 넘게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보험을 점검하고 가족 보험만 다시 설계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수익이 생길 줄은 몰랐어요. 기쁘기도 했고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죠.
Q. 투잡을 하면서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한 가지 일만 하다 보면 일상이 단조롭고 지칠 때가 많잖아요. 하지만 메리츠 파트너스 부업을 시작하면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직접 보험을 설계하면서 도전하고 성취하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보험을 점검해 주고, 바로잡아 주는 과정에서 “내가 진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보람도 있어요.
Q. 앞으로 어떤 파트너스가 되고 싶으신가요?

앞으로도 파트너스를 오랫동안 꾸준히 하고 싶어요. 요즘은 사건사고도 많고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걱정도 커지잖아요. 그래서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함께 살펴보고, 필요할 때는 가입까지 도와드리는 그런 파트너가 되고 싶어요.
실적을 위해 보험을 권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고 상담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남는 게 제 목표예요.
Q. 메리츠 파트너스를 고민 중인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요즘 온라인 부업을 찾는 분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하면 시간의 제약 없이 전문성과 보람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체계적인 시스템과 멘토님의 지원이 있어서 보험을 잘 모르더라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거든요. 보험 실적에 대한 압박 없이 나와 가족의 보험을 확인하고,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최선경 파트너스님의 이야기는 단순한 온라인 부업 후기가 아닙니다. 본업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길을 만들어낸 여정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메리츠 파트너스 하는 일이 누군가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의 보험이 괜찮은지 고민하고 있다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메리츠 파트너스와 함께 하면 보험을 점검하고 부수입까지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메리츠 파트너스는 일반적인 보험을 판매하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본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제공하는 부업 플랫폼입니다.
결국 메리츠 파트너스는 보험 실적으로 수익을 얻는 단계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보험 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온라인 부업을 고민 중이라면 메리츠 파트너스에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