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파트너스 블로그에서는 실제 활동하고 있는 파트너스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안정적인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부업에 도전해 직장인 투잡 후기를 직접 전해주신 김상철 파트너스를 소개합니다. 멘토의 꼼꼼한 지원 속에서 초보자도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김상철이라고 합니다. 본업은 10년째 이어오고 있고,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부업을 찾아보다 시작했는데 지금은 확실한 성과가 나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 투잡 후기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합니다.
Q.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외벌이 가장으로 가계 부담이 크다 보니 추가 수입이 절실했어요. 물류센터 일이나 다른 아르바이트도 알아봤지만 몸 쓰는 일은 오래 버티기 힘들겠더라고요. 다른 부업을 찾던 중 PC 화면에서 우연히 메리츠 파트너스 모집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 수입을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멘토링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시작해 보니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옆에서 멘토님이 계속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지금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긴 순간이 있었나요?
파트너스 활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손해보험 설계사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요. 처음에는 시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걱정이 됐지만, 담당 교육 매니저님이 2주짜리 플랜을 짜주셔서 하나하나 따라가기만 하면 됐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을 짚어주시니 훨씬 수월했죠.
개인 일정이 있으실 텐데도 주말에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신뢰도 쌓였습니다.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실제 손해보험 설계사 시험도 무리 없이 합격했습니다. 자격증만 취득한 게 아니라 앞으로 보험 계약까지도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Q. 활동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두 가지가 걱정됐습니다. 하나는 제가 공부하는 시간이 대부분 저녁이라 그때 교육 매니저님과 소통이 가능할까 하는 부분이었어요. 걱정과는 다르게 시험 준비 과정에서 교육 매니저님이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또 주말에도 궁금한 점에 빠르게 답변을 주셔서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또 다른 점은 주변 지인들의 보험 보장 분석이었는데요. 보장 항목이 워낙 복잡하다 보니 내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이 메리츠 파트너스의 단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초반부터 모든 걸 혼자 하도록 두지 않고, 멘토님이 상담 방향을 알려주셔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첫 화재보험 계약에서도 불필요하게 들어간 보장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은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어요.
그 과정을 몇 번 경험하다 보니 처음의 막막함은 사라지고, 보험 보장 분석 자체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습니다. 실제로 여러 건의 보험 계약을 진행하면서 이제는 훨씬 여유가 생겼어요.
Q. 본업과 병행하면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처음에 제일 신경 쓰였던 건 ‘회사 눈치를 보지 않고 부업을 할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었어요.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게 가장 마음에 걸렸는데요. 다행히 아직은 본업 수입이 훨씬 크고 부업으로 버는 금액이 많지 않은 상태라 크게 문제될 상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 활동은 정해진 근무 시간이 없고 보험 실적 압박도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평일 저녁에 시간이 될 때만 전화로 상담하거나 주말에 지인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고 꾸준히 부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Q. 시험 공부 과정은 어땠나요?
보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보험 공부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직장 생활과 병행하다 보니 시간도 부족했죠. 하지만 메리츠 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메리M스쿨 온라인 강의만으로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예비 파트너스들이 함께 있는 단톡방에서 핵심 요약집도 받아볼 수 있어서, 강의와 그 자료만으로 개념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메리M스쿨에서는 생소한 보험 용어나 어려운 개념도 어떤 식으로 외우면 될지, 시험에는 어떻게 나올지 쉽게 풀어줘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또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교육 매니저님께 바로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금방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손해보험 설계사 시험도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오히려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첫 계약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첫 시작은 제 기존 보험들을 모두 메리츠 상품으로 바꾸는 거였어요. 실손은 그대로 두고, 암이나 수술비, 뇌질환 같은 보장까지 메리츠 상품으로 가입했죠. 그 이후로는 어머니, 아내, 친척, 가까운 동생까지 주변인들의 보장을 하나씩 점검하며 보험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혼자라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을 텐데 멘토님이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보험 보장 분석이 훨씬 쉽게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주변에서 먼저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활동 범위가 넓어졌어요. 우려와 달리 메리츠 파트너스 현실은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Q. 파트너스 활동, 수입으로도 이어졌나요?
현재 본업과 파트너스 소득을 비교하면 비율은 약 8:2 정도로 아직 본업이 더 크긴 합니다.
첫 보험 계약을 진행했을 때는 수수료로 약 190만 원을 받았고, 그 이후에는 가족과 지인들의 보험 보장 분석을 도와주면서 달마다 100만원에서 120만 원 정도, 적게는 60만 원 정도까지 수익이 생긴 것 같아요.
처음엔 ‘과연 내가 노력한 만큼 수입이 따라올까?’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막상 제 보험부터 시작해서 주변인들의 보장 점검을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익이 쌓였어요.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여주고 저는 그만큼의 보상을 받는 과정이 생각보다 뿌듯하더라고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생활비 지출이 많은 시기라 수익 대부분은 생활비로 사용했어요. 수익이 꾸준히 유지돼서 가족이 다같이 만족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Q. 예비 파트너스분들께 조언해 주신다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불안할 거예요. 저 역시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혼자서 모든 걸 해야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멘토님이 옆에서 계속 도와주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조금씩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부업 이상의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은 본업이 주 수입원이지만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언젠가 본업으로 삼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보험 부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부담 없이 상담 먼저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김상철 파트너스의 실제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를 알아보았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멘토링과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데요.
부수입을 고민하며 직장인 투잡 후기를 찾고 계신다면, 메리츠 파트너스는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보험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는 분들은 지금 바로 메리츠 파트너스를 통해 첫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 메리츠 파트너스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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