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파트너스 블로그에서는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파트너스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치과에서 근무하며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한 김미랑 파트너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4개월 만에 첫 수익 150만 원을 달성하고 가족 보험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하시는데요. 과연 직접 경험한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과 장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치과에서 20년째 근무 중인 김미랑입니다. 본업과 병행하며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한 지 이제 4개월 정도 되었어요.
Q. 메리츠 파트너스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

병원에서 오래 일하면서 환자분들께 보험 관련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치과 보험 청구는 어떻게 하는지, 이 치료도 치과 보험 청구가 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고, 심지어는 상품 비교까지 부탁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험에 관심이 생겼고, ‘내가 보험 관련 일을 직접 해봐도 되겠는데?’라는 생각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메리츠 파트너스 광고를 보게 되었고, 바로 상담을 신청했죠.
Q. 파트너스 활동에 대한 걱정은 없었나요?

사실 신청할 때만 해도 직장을 다니면서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됐어요. 그래도 일단 도전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실제로 활동해 보니 메리츠 파트너스는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더라고요. 또 실적에 대한 압박도 없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이미 부업 알바로 하고 계신 분들도 많았고요. 괜히 혼자 걱정했던 거죠.
Q. 파트너스가 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요?

먼저 가족 보험부터 살펴봤어요. 불필요한 보장이 있진 않은지, 빠진 부분은 없는지, 제대로 된 구성인지 확인했죠. 이것저것 분석하다 보니 보험 진단 방법이나 과정에 대해서도 저절로 공부가 되더라고요. 부족한 보장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고요.
특히 아버지 보험 점검을 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불필요하게 나가는 보험료가 많았거든요. 실제로 보장받을 확률이 낮고 현재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보장 때문이었어요. 그중에서도 상해 사망 보장이 거의 모든 보험에 과하게 높은 금액으로 들어있더라고요. 외출을 잘 안 하셔서 크게 다치실 상황이 별로 없는데 굳이 필요 없는 보장이었어요. 반대로 정작 필요한 질병 진단금은 거의 없더라고요. 질병사망금은 자연사로 돌아가셔도 받을 수 있는 내용인데, 그것조차도 없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기존 보험들은 정리하고 고혈압 같은 실제로 필요한 질병 진단금 중심으로 새로 구성했어요. 보장은 훨씬 탄탄해졌죠. 연세도 있으시니까 보험료가 많이 올라갈 줄 알았는데 기존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서 의외였어요.
Q. 본인 보험도 직접 점검하셨나요?

네, 가족들 보험을 점검하면서 제 보험도 같이 점검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암 치료비 보장이 약해서 이 부분을 강화했어요.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다가 포기하시는 어르신들을 많이 봤거든요. 고통도 고통이지만 치료비 부담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또 저는 아직 경제 활동을 해야 하니까 혹시 아프게 되더라도 제대로 치료받고 빨리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비 보장만큼은 확실히 해두고 싶었어요.
Q. 지인분들 보험도 점검해주셨다고 들었어요.

네,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진 환자분들이나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분들을 중심으로 계약을 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한 분이 있는데요. 제가 보험 설계를 해서 보여드렸더니 엄청 꼼꼼하게 질문하시더라고요. 많이 당황했는데 그때 멘토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멘토님께 질문도 많이 드리고, 피드백도 요청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죠. 결국 계약까지 성공시켜서 굉장히 뿌듯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덕분에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게 감사하기도 하고요.
Q. 활동하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무리하게 권유하지 않고 정말 도움이 되실 만한 것만 제안하는 편이에요. 치과 보험만큼은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다들 상담에 만족하시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다른 보험까지 적극적으로 권하면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아서 먼저 말씀드리진 않아요.
사실 이 부분이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도 있어요. 적극적으로 영업하도록 압박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덕분에 오히려 신뢰를 쌓을 수 있더라고요. 저는 주변에 제가 파트너스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정도만 알려두고 있는데요. 자격증 공부하는 모습이나 제 보험을 리모델링한 이야기를 들으면 먼저 관심을 보이면서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Q. 첫 소득은 얼마나 되셨나요?

첫 달에는 150만 원 정도 받았어요. 부업 알바로 시작한 거라 솔직히 수입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주부 아르바이트를 알아본 적도 있는데, 집 안팎으로 시간을 쪼개서 한 달 내내 일해도 수입이 50만 원에서 70만 원 선이더라고요. 그런데 파트너스는 투입한 시간에 비해 얻는 수익이 훨씬 크니까 단순 부수입이라기보단 제2의 월급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든든하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도 생겼어요.
Q. 활동하면서 생긴 변화도 있나요?

요즘은 병원 다녀오면 가입해 놓은 보험 약관부터 확인하게 돼요. 물론 아프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병원 갈 일이 생겼다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당연히 챙겨야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가 청구할 수 있는 보장이 뭔지 찾아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건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서 여러분들도 치과 보험 청구 같은 것들은 꼭 미리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Q.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은 어떤 게 있나요?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이 아예 없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이죠. 대부분 부업으로 하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시간 제약이 있잖아요. 그래서 개별 보장이나 특정 질환에 대한 심화 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커요. 본업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간 제약 없이, 실적 압박 없이 나만의 속도로 활동할 수 있잖아요. 부족한 공부는 제 페이스대로 채워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해가 잘 안 가거나 어려운 내용은 멘토님께 그때 그때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어려움은 크게 없어요.
Q. 메리츠 파트너스를 고민하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면 일단 도전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보험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너무 겁먹을 필요 없어요. 내 보험부터 하나씩 공부하면 되거든요.
그렇게 공부하다가 내가 자신 있는 보험 딱 하나만 계약해 보세요. 그럼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처음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그 용기를 끝까지 가져가시길 응원할게요.
오늘은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보험 진단으로 부수입까지 만들고 계신 김미랑 파트너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보험을 제대로 점검하고, 첫 수익 150만 원을 받으며 제2의 월급을 만들어냈죠. 활동 중 느낀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까지 솔직하게 공유해 주셨는데요. 본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적 압박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부업을 찾고 계신다면, 메리츠 파트너스에서 시작해 보세요.
📌 메리츠 파트너스는 꼼꼼한 보험 진단과 상담 교육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내 보험과 가족 보험 진단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동시에 수입을 만드는 현실적인 부업입니다. 메리츠 파트너스 단점도 분명 있지만, 그보다 큰 장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에서 보험에 대한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