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34살 최태민입니다.
보험설계사 자격증 시험 준비는 세 달 정도 했어요.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다 보니 주중엔 일이 많고, 주말엔 약속이 많아서 길게 공부할 시간이 잘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내가 합격은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꾸준히 쓰다 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어요.
Q. 보험설계사 자격증 준비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

사실 보험설계사 시험을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회사 다니면서 보험설계사 자격증 공부까지 하는 게 힘들진 않을까?’ 이런 걱정도 있었고요.
그런데 상담하면서 시험 구조를 자세히 듣다 보니까 시험 범위도 명확하고,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본 과목들만 제대로 잡아도 합격에 확 가까워진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나서야 ‘나도 도전해볼 만하겠다’ 싶어서 신청했어요.
Q. 보험설계사 시험공부는 어떤 방식으로 하셨나요?

저는 길게 앉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보험설계사 자격증 공부도 시간 날 때 틈틈이 하는 걸 전략으로 잡았어요.
출근길 15분
출근길이 집중이 잘 돼서 메리M스쿨 강의를 하나씩 들었어요. 가볍게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공부 흐름도 잡히더라고요.
퇴근길 15분
퇴근길에는 출근길에 들은 내용을 바로 문제로 풀었어요. 강의랑 문제 풀이가 이어지니까 머릿속에 더 잘 남는 것 같더라고요.
점심시간 10분
점심을 먹고 나면 10분 정도 남잖아요. 그 시간에 전날 틀린 문제만 훑어봤어요. 새로운 걸 외우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보는 게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저녁 30분
퇴근해서 씻고 저녁에는 20~30분 정도 모의고사를 풀었어요. 모의고사는 하면 할수록 점수가 빨리 올라서 효과가 확실했습니다.
주말 1시간
주말엔 약속이 많아서 정작 공부할 시간이 잘 안 났어요. 대신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오답만 가볍게 훑는 방식으로 한 시간 정도만 챙겼습니다.
Q. 보험설계사 시험 합격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처음 실전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는 50점대였어요. 그런데 이 루틴을 4~5일만 꾸준히 이어가니까 금방 70점을 넘기더라고요. 그래서 2주 정도 틈틈이 공부하면서 무리 없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시험 준비 중인 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보험설계사 자격증 준비는 주말에 몰아서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 자신이 없었는데 10~15분씩 틈날 때마다 하다 보니까 공부가 크게 부담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게 합격 비결 같아요.
제가 알려드린 루틴대로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자연스럽게 아는 게 하나둘 늘면서 보험설계사 자격증 시험도 어렵지 않게 합격하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