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파트너스는 24년 3월 정식으로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해, 25년 9월 현재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익 구조의 원리와 흐름을 차분히 풀어보겠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 믿을 수 있을까요?
메리츠 파트너스는 국내 대표 손해보험사인 메리츠화재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보험 부업 플랫폼입니다. 1922년에 설립된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의 손해보험사로, 업계에서도 안정성과 신뢰를 인정받아 왔습니다.
출범 이후 파트너스는 꾸준히 성장해 손해보험업계 N잡러 채널 중 최초로 재적 1만 명(25년 9월 기준)을 넘어서 ’보험 부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모든 계약과 수익 정산은 회사 시스템 안에서 투명하게 관리되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메리츠 파트너스로 활동하나요?
보험을 잘 아는 전문가나 영업 경력이 있는 분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련 경력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특히 30~40대 직장인 분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직장인 66%
*파트너스 5337명 대상 조사30~40대 66.2%
*24년 8월 ~ 25년 7월 파트너스 대상 조사
퇴근 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직장인의 수요가 높고, 자녀 양육, 주택 마련, 노후 준비 등 재정적 지출이 큰 시기의 분들이 본업 외 ‘부가 수익’을 찾고자 파트너스를 찾습니다. 전문 지식이나 영업 경험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츠 파트너스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현실적인 부업입니다.
수익 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본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화한 예시이며, 실제 수수료는 보험료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내가 설계사가 되어 나와 가족의 보험을 직접 설계하고, 그 수수료를 내가 받아가는 수익 구조’입니다.
보험료에는 보험설계사에게 지불하는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보험 수수료가 지금까지는 보험을 설계해준 설계사에게 지급되었다면, 파트너스로 활동 시에는 내 소득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한 만큼 더 벌 수 있으므로, 원한다면 더 큰 수익 창출도 가능합니다.
고정급은 없나요?
네. 100% 성과급입니다. 대신 계약 한 건만 체결해도 바로 수익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첫 달에 월 보험료 5만 원짜리 계약을 체결하면 메리츠 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수수료와 프로모션을 포함해 약 48만원(첫 달은 9.6배, 이후 8.5배 수준)의 수익이 발생하며, 익월 20일에 지급됩니다.
첫 수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개인차는 있지만, 파트너스가 된 후 평균적으로 약 6~7일 내에 첫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첫 달 파트너스가 된 사람의 83.8%(24년 8월 ~ 25년 7월 기준)가 보험을 설계해 봤고, 상당수의 파트너스가 첫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와 가족의 보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이 과정을 보험 전문가인 멘토가 1:1로 밀착 지원하고 있어 보험 초보여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 수익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파트너스 첫 달 평균 수익은 약 150만 원(24년 8월 ~ 25년 7월 기준)입니다. 수익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지 않아, 활동에 따라 더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첫 달 평균 수익 : 150만원
첫 달 상위 30% 평균 수익 : 246만원
첫 달 상위 10% 평균 수익 : 336만원
*24년 8월 ~ 25년 7월 기준
참고로 최저시급(2025년 기준 10,320원)으로 같은 금액을 벌려면 약 145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하지만 파트너스는 훨씬 짧은 시간 투자로 이와 비슷한 수준의 부가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요?
메리츠 파트너스는 1회성 단기 부업이 아닙니다. 실제로 첫 달 이후에도 절반 이상(67.6%, 24년 8월 ~ 25년 7월 기준)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활동하는 파트너스의 3개월 누적 평균 수익은 약 397만 원, 6개월 누적 평균 수익 약 632만 원(67.6%, 24년 8월 ~ 25년 7월 기준)과 같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운전자보험처럼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상품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출범 이후 17개월 연속으로 활동을 이어온 파트너스도 있어, 장기적인 부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Check Point
- 누적 파트너스 1만 명 돌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부업 플랫폼
- 첫 달 평균 150만 원 수익, 활동한 만큼 투명하게 보상
- 평균 6~7일 내 첫 수익, 빠른 수익 창출 가능
지금까지 파트너스의 수익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 파트너스들의 수익사례를 통해 한층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2. 처음 파트너스가 되었다면? 실제 수익 사례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