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파트너스 블로그에서는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파트너스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메리츠 파트너스를 통해 재택 부업으로 노후 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서경섭 파트너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보험 지식이 전혀 없던 평범한 직장인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의 보험까지 직접 설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은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물류 회사에 다니고 있는 서경섭입니다. 메리츠 파트너스를 시작한 지는 3~4개월 정도 되었어요. 본업을 하면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재택 부업을 알아보다가 파트너스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메리츠 파트너스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
처음엔 부업으로 우유 배달이나 야간 택배 같은 일도 해봤어요. 하지만 몸도 너무 힘들고 수입도 적어서 오래 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중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와 재택 부업 광고를 보고 관심이 생겼어요.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고 수입도 높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죠.
Q. 파트너스 활동에 대한 걱정은 없었나요?
보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서 활동 시작 전에는 좀 걱정이 되었어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보험에 대한 편견도 있었고요. 그래도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를 읽어보니 도전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멘토님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혼자 애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또, 보험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영업해야 할 줄 알았는데, 파트너스 활동은 내 보험부터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만으로 충분해서 부담이 덜 되었어요.
Q. 시험공부가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처음에는 시험에 합격해야 파트너스로 활동할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시험은 한 달 정도 집중해서 준비했어요. 보험 용어나 개념이 처음엔 낯설었는데 메리츠 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멘토님께 궁금한 걸 여쭤보면 바로 답변해주시기도 했고요.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파트너스가 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요?
우선 제 보험과 가족들 보험부터 살펴봤어요. 사실 그 전까지 부모님께서 대부분 관리하고 계셔서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어떤 보장을 받고 있는지도 잘 몰랐거든요. 처음 보험 보장분석을 할 때는 어려운 부분을 멘토님께 계속 여쭤보면서 배우고 공부했죠.
Q. 보험 보장분석 결과는 어땠나요?
제 보험과 가족들 보험 모두 보장 내용이 생각보다 탄탄하지 않았어요. 보장 금액도 충분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나이와 상황을 고려하면 필요하지 않은 항목들이 있었죠. 아직 젊은데 치매 관련 보장이 유독 크게 설정되어 있는 식으로요. 게다가 갱신형 상품이 대부분이라 시간이 지나면 보험료 인상이 될 텐데 그 부분이 걱정되었어요. 보험료 인상은 되었는데 정작 필요한 보장은 부족하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멘토님께서 불필요한 보장은 삭제할 수도 있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과하게 설정된 보장은 적정 수준으로 낮추고, 정말 필요한 보장으로 재설계했어요. 특히 3대 질환에 대한 진단금과 치료비, 수술비 쪽을 튼튼하게 만들었고요. 보장 범위가 좁았던 운전자 보험도 이번 기회에 새롭게 설계했어요.
Q. 주변 지인들의 보험도 점검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아내 직장 분들이나 가까운 지인들 보험을 살펴봐 드렸어요. 대부분 매달 내는 보험료는 부담스러운데 정작 어떤 보장을 받는지는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갱신이 되면서 보험료 인상이 되었는데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었고요. 생각보다 보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이 많아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고 필요한 보장을 찾아드렸는데, 고맙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뿌듯했죠.
Q.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을까요?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보험 이야기를 꺼내면 서로 조금 어색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편하게 접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제가 어떤 일을 하게 됐고, 보장분석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 건지 그냥 일상 얘기하듯이 자연스럽게요. 물론 설계도 제대로 해야 하고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딱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서 활동하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아주더라고요.
Q. 활동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으신가요?
온라인에서 알게 된 분의 태아보험을 설계해 드렸던 일이 떠오르네요. 저와 직접 만난 사이도 아니었고 태어날 아이를 위한 보험이라 정말 세심하게 확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평소보다 더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해 설계안을 준비했죠. 그런 마음이 전해졌는지 가입까지 결정하셨어요. 진심을 다하면 꼭 전해진다는 걸 그때 처음 느꼈고, 그래서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 활동하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나요?
우선 직접 부딪혀보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공부든 설계 작업이든 일단 시도해봐야 멘토님께 제대로 질문할 수 있고 스스로도 배우는 게 생기거든요. 그래서 실제로는 가입하지 않을 보험도 연습 삼아 설계해보고,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곤 했어요.
Q. 첫 소득은 얼마나 받으셨나요?
첫 달에는 약 180만 원 정도 벌었습니다. 처음엔 100만 원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큰 금액에 놀랐죠.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의욕도 생기더라고요. 노후를 준비하려고 여유 자금을 만들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라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면서 성실하게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Q. 메리츠 파트너스를 고민하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니 우선 실행에 옮겨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직접 해보고 맞지 않는다 싶으면 그만둬도 괜찮으니까요. 나와 내 가족의 보험 보장분석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고요. 또 저처럼 재택 부업으로 노후 자금을 준비해나갈 수도 있죠.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의 메리츠 파트너스 후기를 읽고 용기 내어 꼭 한 번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보험에 전혀 관심이 없던 직장인이 파트너스를 통해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며 노후 자금까지 준비하게 된 과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본업을 유지하면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부업을 찾고 계신다면, 메리츠 파트너스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 메리츠 파트너스는 전문적인 보험 보장분석과 상담을 통한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누구나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전문성을 쌓아갈 수 있는 재택 부업입니다. 노후 자금 준비와 함께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지금 메리츠 파트너스에서 시작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