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부모님이 들어놓은 보험이 있는데 매달 20만 원씩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보험 리모델링을 알아봤는데 남을 못 믿어서 그냥 제가 해보기로 했어요!
휴.. 진작할걸 그랬어요!! 쓸데없는 보장 다 없애고 보험료도 확 줄고 부수익까지 얻으니까 본업보다 여기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원래 제 보험 점검만 하려고 했는데 부모님 보험도 한 번 점검해 보려고요.

작년 부모님이 아프셨을 때 보험금 덕분에 제때 치료를 받으실 수 있었어요.
그때부터 설계사에 관심이 생겼는데 본업을 포기하진 못하겠더라고요 ㅜㅜ
근데 메리츠 파트너스는 출근을 하지 않는 부업으로 설계사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시작했죠.
영업 압박도 없고 주변에 보험료가 많이 나온다는 사람들만 도와줘도 좋은 소리 들으면서 수당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우연히 친구 보험료를 들었는데 제가 10만원이나 더 내고 있는 거예요..
합격 커트라인도 별로 안 높길래 자격증 따서 제 계약들부터 점검을 해봤죠.
보험료가 40% 가까이 줄었는데 수당까지 주더라고요?
그 얘기 듣더니 친구도 보험 점검해달라고 해서 나중에 해주기로 했어요!
친구 도와주고 수당 받을 생각하니 살맛 나더라고요 ㅎㅎ

작년에 퇴사하고 간단한 부업 찾고 있었는데 마침 메리츠 파트너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간단히 내 보험 점검하고 보험료의 최대 10배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니 혹했는데 정말이었어요.
나이 들어 새로운 직업을 시작하기 막막했는데 전담 멘토의 세세한 상담으로, 설계사 시험도 문제 없었어요.
출퇴근 걱정도 없고, 실적 압박까지 없으니 스트레스 없이 일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